444번의 돌아왔어 : 인형의 귀가(공포게임)

생일 선물로 새로운 인형을 받았다. 그날부터, 일본 인형과는 놀지 않게 되었다. 처음에는 예쁘게 보였던 검은 눈동자가 언제부턴가 섬뜩해져서 내 손으로, 갖다 버렸다. 분명히 버렸을텐데... 어째서, 집에 있는거야...? 당신은 버렸던 인형이 어느샌가 집에 돌아와있는 그런 괴담을 들은 적이 있습니까? 한여름에 즐기기 딱 좋은 공포 신작게임. 집에 돌아올 때마다 얼굴이 점점 변해가는 일본 인형을 직접 체험해보세요! 일본 인형의 얼굴 변화와 함께 소녀의 일기장의 스토리가 추가됩니다! 그리고 당신의 스마트폰에도 무섭고도 기이한 현상이!? 호러게임이나 공포, 저주, 무서운 이야기, 괴담, 담력 등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강추! I received a new doll as a birthday present. From that day, I did not play with Japanese dolls. At first, when the black pupil looked pretty, With my hand, I took it away. I'm sure you would have ... Why are you at home ...? Have you ever heard of such a ghost that a doll you discarded is returning home? A nice horror new game just to enjoy summer. Experience the Japanese doll, whose face gradually changes every time you return home! The story of the diary of the girl is added with the change of the face of the Japanese doll! And your artphone is also a scary phenomenon !? For those who enjoy horror games, horror, curses, scary stories, giggles, boredom, and so on!